
퇴물이라 부르던 사람들 어디갔나…8G ERA 5.65→6G ERA 0.73, 급기야 ERA 4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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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미친 대반전’을 선보인다. 18일 청주 키움 히어로즈전서 8이닝 5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4패)을 따냈다.
평균자책점을 3.38까지 떨어뜨렸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ERA 2.21),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ERA 3.04), 카일 하트(NC 다이노스, ERA 3.18)에 이어 리그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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